영화 "맨 프롬 토론토" 등장인물 및 줄거리 마무리 감사평

 

 

목 차

○ 영화 "맨 프롬 토론토" 시작 글...

○ 영화 "맨 프롬 토론토" 등장인물 및 줄거리

○ 영화 "맨 프로 토론토" 감상평

○ 함께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들...

 

 

 

<맨 프롬 토론토 포스터>

 

영화 "맨 프롬 토론토" 시작 글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신작으로 2022년 내놓은 오리지널 신작 코믹액션 영화입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다시 한번 리뷰되는 인기물이기도 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뭘 해도 어설프고 바보스러운 영업사원이 모처럼 사랑하는 아내와의  결혼기념일 파티를 하려고 하는 중 토론토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유명 청부살인업자로 오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큰 사건에 휘말리는 넷플릭스 영화이면서 킬러영화입니다.

 

 

 

 

 

악명 높은 킬러와 한 팀으로 마피아를 상대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이 영화는 원래 주연이었던 제이스 스타템이 하자차하고 우디 헤럴순이 섭외되는 그런 상황까지 있었고 당초 영화관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늘어지는 바람에 결국 넷플릭스 영화에서 공개를 결정했을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코미디 킬러영화입니다.

 

 

<영화 맨 프롬 토론토>

 

영화 "맨 프롬 토론토" 등장인물 및 줄거리

스포츠 트레이너인 주인공은 타인에 대한 폭력을 극도로 피하는 평화적인 비접촉 복싱의 선두자 무시무시한 바보 태디 잭슨역(캐빈하트)  그는 어느 날 체육관 선전을 위한 광고 전단지에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누락해 버리는 바람에 일터에서 잘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의 결혼기념일 파티를 코앞에 두고... 그리하여 만회작전에 들어간 테디는 온라인 예약해 둔 오두막에서 결혼기념파티를 준비하러 간 것은  왠지 묘하게 흘러가는 현장에 분위기까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마피아가 포로를 붙잡고 고문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현장을 급습하는 FBI요원들에 의해 체포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모두가 그를 암살자 토론토 사나이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테디는 열심히 해명하여 간신히 오해를 풀 수 있었지만 FBI는 그를 풀어주지 않고 정부를 전복하려는 쿠데타를 모의한 세계 최대 테러 조직의 보스 코드명 마린... 그를 잡기 위해 토론토 사나로 오해받고 있는 테디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영화 맨 프롬 토론토>

 

\토론토 사나이는 캐나다 첩첩산중 얼어붙은 호수에서 자랐고 23종 이상의 무술 전문가입니다. 사실상 유령이라고도 불리는 자입니다. FBI는 테디에게 사람들의 많은 목숨이 걸린 일이라며 토론토의 사나이로 행세를 해주길 부탁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테디는 약속장소로 나가게 됩니다. 테디는 인질 아닌 인질로 마피아들과 함께 푸에로 토리코로 이동하여 토론토 사나이의 고문실력을 이용하여  다른 포로의 자백을 받아낼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토론토의 사나이 역(우디 해럴슨)이 나타나서 마피아들을 제압하고 태디와 동행을 하게 됩니다. 토론토의 사나이는 태니를 이용하여 주어진 임무를 달성할 생각이었습니다. 결국 의뢰장소에 도착한 태디와 토론토 토론토는 합동으로 작전을 짜고 실행합니다. 그런데 그때 또 하나의 칼러 마이애미의 사나이 역(피어스포드) 그가 나타나 모든 증거를 제거하고 없애기 위해서 나타나 혈투를 벌입니다.

 

결국 토론토와 태디는 합동 작전으로 마피아 테러조직을 소탕하고 또 다른 고비는 킬러들을 제거한 후 태니는 약속을 저버린 실망한 아내를 쫓아가 다시 만나고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며 다시금 평화를 되찾은 태디와 킬러생활을 은퇴하고 오랜 꿈을 달성한 토론토의 사나이까지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영화 맨 프롬 토론토>

 

영화 "맨 프롬 토론토" 마무리 감상평

 

 

 

 

넷플릭스에 만든 시종일관 화끈한 버디 액션과 코믹스러운 장면 해외 네티즌 별점을 5.7점 정도를 유지하는 수준이나 눈을 뗄 수 없는 토론토의 사나이 우디 헤럴슨의 킬러 연기는 지루함이 없었고 태디 잭슨의 코믹연기는 정말 재미있던 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태디의 원래 직업인 비접촉 복싱이라고  할 정도로 마음이 약한고 착한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토론토의 사나이와 한 팀을 이루고 작전에 성공하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도를 올려주는 그러 한 영화입니다. 액션씬이 많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엄청난 액션씬은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소소한 차량폭파 장면이라던지 이런 것은 그래도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킬러의 보디가드" 감독 "패트리 휴즈"입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따지기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남녀노소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코믹액션 영화라서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초반에는 지루한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꽤 괜찮은 영화이니 넷플릭스에서 직접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영화 맨 프롬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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