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 등장인물, 줄거리, 마무리 감상평

 

 

목 차

○ 영화 "자백" 시작 글...

○ 영화 "자백" 등장인물

○ 영화 "자백" 줄거리

○ 영화 "자백" 마무리 감상평

○ 함께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들...

 

 

 

<자백 포스터>

 

영화 "자백" 시작 글

요즘은 넷플릭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0월 26일 개봉한 영화 "자백"을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심리 스릴러입니다 어!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하면 그 반대이고 누가 진짜 살인자 인지, 누가 진짜 변호사인지 헷갈리게 하는 한마디로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소지섭과 김윤진"입니다.  이 둘의 연기 대결은 정말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원래 스릴러물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 자백은 공포스러운 장면은  거의 없고 추리를 하는 심리 스릴러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영화 자백에서의 "나나"가 저렇게 연기를 잘했었나?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습니다. 칭찬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윤진은 변호사역을 자주 하는데  이번에는 폭삭 속았습니다. 변호사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야 도와줄 수 있다"라는 유도신문을 하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었습니다. 정말 진짜 연기자들의 소름 돋는 연기를 꼭 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심리 스릴러 영화 "자백"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영화 자백>

 

  영화 "자백" 등장인물

유민호 역(소지섭),  이희정 역(김윤진), 김세희 역(나나),  한영석 역(최광일), 장태수 역(홍서준),  양신애 역(박현숙),  프런트직원 역(박미현), 한선재 역(서영주), 이지연 역(황선희), 강형사 역(한갑수), 김형사 역(김용호), 트럭기사 역(이강진), 청소직원 역(전영)

 

호텔경찰 1 역(정청민), 호텔경찰 2 역(박지열), 호텔경찰 3 역(안문주), 호텔경찰 4 역(배재완), 별장경찰 1 역(조진결), 별장경찰 2 역(연제훈), 구급대원 1 역(유건우). 구급대원 2 역(김유) 등

 

 

 

<영화 자백>

 

영화 "자백" 줄거리

잘 나가던 IT기업의 대표 "유민호"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민호는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업계 최고의 변호사인  "양신애"를 만납니다.  양신애는 검찰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민호는 자신과 세희의 나쁜 짓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호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민호는 누군가가 빠져나가려던 자신을 습격하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세희가 죽어있었다고 진술합니다. 

 

이때 누군가에게 전화가 오고  양신애는 검찰에서 증인을 확보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민호는 어쩔 수 없이 2달 전에 발생했던 하나의 사건을  더 자백합니다.  세희와 밀회를 하고 차로 이동 중인 민호는 카메라도 없고 지름길이라며 다른 길로 가자고 했습니다. 세희가  민호의 손을 잡자 민호는 지친다며 손을 뿌리치자 세희는 끝내자는 거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민호는 그렇게 하자고 말합니다. 이때 고라니가 나타나고 급히 피하려다가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발견하며 서로 피하다 사고가 납니다. 민호와 세희는 무사했지만  반대편에서 오던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죽게 돕니다... 

 

 

<영화 자백>

 

민호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지만 세희는 신고를 못하게 합니다. 그렇게 세희의 계획으로 둘은 증거를 인멸하기 시작하였고 사고차를 처리하고 서로의 관계까지도 같이 끝내자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이후 차를 처리하고 민호는 세희를 다시 만났습니다. 세희는  차가 고장 나 한 남자의 도움을 받았고  이 남자는 죽은 운전자 "한선재"의 아버지인  "한영석"이었습니다. 이를 안 세희는 서둘러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한영석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고 세희가 몰던  민호의 차가  사건에 연루됩니다. 

 

뉴스를 본 세희는 민호에게 전화를 하고 민호는 한선재의 계좌를 조작하여 한선재를 보이스피싱에 연루되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민호는 혐의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양신애는 민호를 협박한 사람으로 한영석을 지목합니다. 양신애는 호텔 프런트 직원이었던 이희정이 한영석을 도와주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양신애는 민호가 세희의 피해자가 되는 시나리오를 만들며 한선재의 차에 대해 물어봅니다.

 

민호가 진실을 감추려고 하자 양신애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양신애는 세희가 죄책감을 느끼고 한선재의 부모에게 한선재의 시신을 찾아주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민호는 말을 바꿉니다.  이에, 양신애도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호텔에 경찰을 불렀던 사람은 세희였습니다. 세희를 죽인 사람이 민호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사실 양신애는 죽은 한선재의 어머니인 이희정이었습니다...

 

 

<영화 자백>

 

 영화 "자백" 마무리 감상평

 

 

 

2022년 개봉한 영화 자백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명품배우 소지섭과 김윤진의 연기력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 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원래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지만 소지섭과 김윤진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은 정말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진실은 감추지 못하고 밝혀집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에서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 "자백"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영화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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